🍻 다섯 명이 가서 돼지갈비 10인분, 삼겹살 4인분 총 14인분 먹고 왔다. 먹고 나니 꽤 많이 먹었는데 갈비는 뼈 무게도 포함이니까 그런 거라며 위안해본다ㅎㅎ 여전히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지만 내 원픽은 역시 묵은지. 잘 익어서 톡 쏘는 맛이 살아 있고 고기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딱 잡아준다. 결국 한 번 더 리필해서 먹었을 정도. 파채도 양념이 과하지 않고 고소하고 깔끔하게 무쳐져 나와서 삼겹살이랑 정말 잘 어울렸다. 갈비에 찍어 먹는 특제소스도 단짠한 맛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계속 손이 간다. 후식으로는 소면이랑 공깃밥 추천! 기본으로 나오는 미니 뚝배기 된장찌개도 칼칼하고, 소면은 국물이 깔끔해서 고기 먹고 마무리하기 좋았다.
솔밭 숯불 생고기
전북 전주시 완산구 거마남로 4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