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다녀왔던 카페 리보키 카페 이름은 사장님의 이름에서 따온 거라고 한다. 카페 내외부 인테리어가 훌륭하고 디저트 맛도 좋다. 고풍스럽고 다양한 소품으로 어머니 모시고 오기 좋은 곳
리보키
전북 완주군 구이면 신뱅이길 60-7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