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베
4.0
2개월

낮에 방문해도 저녁에 방문해도 분위기 좋은 카페 객사에 놀러갔을때 조용히 쉬고 싶을때 방문하는 카페다. 디저트는 아주 가끔 맛이 아쉬움 메뉴도 있었는데 사진의 딸기 티라미수와 에그타르트는 맛있게 먹었다. 아늑한 카페를 찾을때 추천한다.

목련을 부탁해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4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