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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베
4.0
6개월

🍻진정한 술맛은 이런 손맛나는 집밥 감성에서 오는 것이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생각나는 건 역시 삼겹살 엄마네 근처에 장미식당이라는 곳이 생겨서 다녀왔는데 직접 담은 묵은지에 비오는 날 서비스로 나온 따끈한 허파전, 칼칼한 민물새우탕까지 주당 저격 맛집에 소주 두병 까고 온 곳 나는 역시 체인점 보다는 이런 동네 숨은 맛집이 좋더라 ㅎ 손맛 나는 맛집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장미식당

전북 전주시 완산구 거마중앙로 7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