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대형 카페 달밤 붉은 벽돌의 외관이 감성적이다. 가을 감성에 잘 어울리는 곳 매장이 꽤 넓고 별관도 있음 빵 종류도 다양하고 특히 휘낭시에 종류가 다양했다. 아망드랑 크로아상 먹었는데 둘 다 결이 살아있고 빠삭해서 맛있게 먹었다.
카페 달밤
전북 김제시 금산면 모악7길 11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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