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술🍷 요즘 쉐리 캐스크 숙성 위스키에 푹 빠져서 글렌드로낙이랑 아벨라워 아부나흐를 주문했어요. 아벨라워는 위스키 잘 아는 지인 추천으로 처음 마셔봤는데, 묵직하면서도 과하지 않게 달달해서 정말 맛있게 즐겼어요. 기본 안주도 하나같이 맛있고 다양하게 내어주셔서 감동했고, 음악 선곡도 좋아서 혼자 조용히 위스키 음미하기 딱 좋았어요. 사장님도 혼술하는 사람에게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만 자연스럽게 말 걸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친절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잘 마시다 왔습니다.
다이니스트
전북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6길 8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