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에 비해 비린내 무슨 일.. 런치 셰프님 세분이서 하셨는데 우리 담당하신 셰프님이 제일 서비스적인 면에선 무뚝뚝하셨고 설명 1도 안하심,, 어르신 모시고 갔는데 ㅠㅠ 신경 써주길 바란 내 욕심이 컸던건지.. 비린내가 오후까지 나서 울렁거렸다 ㅠ 양은 많다! 배부른 나머지 이 추운 날씨에 산책을 꼭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정도..! 🏃
오가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로얄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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