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서 아름다움을 느끼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스럽게도 너무나 맛있었다. 셰프님이 음식에 정성을 쏟는만큼 손님들에게도 더할 나위없이 편안함을 제공해주셔서 감사했던 시간 🍣 사진은 내 평생 최애 스시 -> 단새우+감태+성게 히히
스시 카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340-28 비잔티움2단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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