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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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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삼숙이탕과 알탕을 시켰숨당. 삼숙이의 껍질이 매우 야들야들했고, 알도 신선하니 먹을만했어요! 맑은 국물도, 칼칼한 매운탕도 아니므로 참고하세용 (나름 맑고 칼칼한 매운탕st 일줄) 근데 반찬 핵짬 ㅠ 점심시간에 갔는데 사람 많았음, 피해가세여!

해성횟집

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중앙시장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