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밥 제외 모든 음식이 짜도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코너집
서울 중구 퇴계로 336
2
0
원래 할머니와 따님이 같이 장사하셨는데 돌아가시며 할머니가 가게는 아들에게 물려주셔서😓 그 따님이 나와서 차린 곳이라 옛날 그 맛은 여기라고 강조하셨다. 호떡은 기름맛이지 ㅋㅋ 맛있다 감주도 옛날맛이라 달지 않고 밥알도 부들부들 호떡 2개 먹고 올걸 ㅜ
할매호떡
대구 중구 큰장로26길 65
4
대추>견과>팥 순으로 맛있었다. 빵보다 쿠키같은 월병이었는데 차랑 먹기는 이쪽이 더 좋았음
융태행 제과
서울 중구 남대문로1길 26-9
7
이 근처에서는 무난하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호관
서울 중구 퇴계로58길 5
1
분식 돈까스, 무엇보다 테이블에 쌓아놓은 물컵 밑에 티슈를 받쳐둬서 티슈 쓰려면 컵을 다 건드려야 하는데 남이 손댄 물컵을 다음 사람이 쓰라는 건지 위생개념이 많이 다른듯함
수정 경양식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105
전시보고 쑥구리단자에 수정과로 당충전
웬떡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반제품을 굽고 튀기고 끓여서 정갈하게 담아준다 ㅎㅎ
쿠리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3길 5
6
주인이 바뀌셨나 싶기도 한데 일하시던 분이 인수한거 같기도 하고요. 이제 카드 됩니다.
경상도 식당
서울 중구 을지로39길 41
3
후무스, 에크멕, 메네멘을 배웠고 에크멕(터키식 바게트)의 매력을 알게되어 좋았지만 2시간 30분을 쉼없이 서서 만든 후 시식과 포장을 선택하는데 만든 요리를 넘 인색하게 나눠줘서 좀 놀라고 서운했다. 그래도 다른 요리나 브런치가 궁금해 몇 번은 더 가볼거 같긴 함
터키 이스탄불 문화원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98
5
막국수보다 김치찌개 단체손님을 자주 보는 곳
봉평 메밀막국수
서울 은평구 녹번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