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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e
4.5
4개월

다시 함박 먹을곳이 생겨 기쁘고 양도 넉넉, 접객도 담백하게 모자람 없어서 맛있게 먹고 다른 메뉴들도 꾸준히 모두 먹어보려고 하는 곳

키친유이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3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