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분면 포스팅을 하면서 마라에 대해 언급하니 생각이 나서. 이미 트위터 등에서 핫 아이템이라서 아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지만, 마라 좋아하시는 분들께 이 마라 곤약을 추천 드립니다. 제대로 마라 마라한 맛이고, 곤약이 아닌 오징어 등으로 느껴지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칼로리도 낮습니다. 계단으로 두층만 올라가면 거의 소모되는 분량. 나트륨 함량이 좀 높은게 흠이지만, 우리는 라면 먹는 한국인이니까 라면만 한번 덜 먹으면 이 마라 곤약을 충분히 많이 먹을 수 있을 겁니다. 다들 한번 츄라이 츄라이 해보시기를. 아직 확신이 없으신 분들께는 한가지 더 이야기를 추가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제 주변에서는 이걸 “인간용 츄르”라고 부릅니다. 어느 정도인지 아시겠죠?
모위파이 마라웨이
HUBEI ZHI ZHENG HEAL TECHN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