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격으로 라밥 두 번 갔다. 메뉴가 다양해서 다 먹고 싶은 건 안 비밀. 라면에 주먹밥은 내가 사랑하는 조합. 쫄볶이는 맵찔이에게 고통스러워요.
라밥
서울 관악구 난곡로 359
맵고 짠 음식 먹은 다음 지나는 감성커피 그냥 지날 수 없지. 감성커피에서 테이크아웃한 쿠앤크 프라페 오리지널. 매장이 엄청 오밀조밀했던 것만 기억남. 사장님은 친절하셨다.
감성커피
인천 부평구 원적로 437
한잔 후 아이스크림이 빠질 수 없지. 후식으로 배스킨라빈스 먹으러 달려갔다. 9월 이달의 맛 위대한 비쵸비 먹었다. 비쵸비 과자의 맛과 식감을 살린 아이스크림 최고야.
배스킨라빈스
인천 계양구 계산로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