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가려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차백도가 보였다. 계화우롱 푸딩 밀크티 시원하게 한 잔 마셨다. 푸딩의 맛과 식감이 느껴졌는데 달달하니 맛있었다. 꽃의 향도 좋았지만 입안으로 들어오니 약간 불쾌했다.
차백도
인천 남동구 인하로 497-8 오아시스빌딩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