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마라탕에서 마라탕 즐기고 왔다. 곱창 마라탕이 먹고 싶어 소곱창을 추가했다. 맛은 있었으나 맵찔이인 나에게는 너무 매웠다. 그래도 어찌저찌 한 그릇 다 먹었다. 꿔바로우도 주문해 맛있게 즐기고 왔다.
랑랑 마라탕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80번길 16 스타빠루뚜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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