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며 가볍게 요기하기 좋은 바쿠단야끼. 금액이 가볍지는 않아서 슬프다. 명란이랑 김가루, 치즈가 추가된 멘타이코 치즈로 먹었다. 지난번 먹을 때에는 덜 섞어 먹어서 다양하게 즐겼는데 어제 먹을 때에는 격하게 섞어서 형체를 모두 잃었다. 이렇게 먹나 저렇게 먹나 내 입맛에는 적당했다.
바쿠단야끼
서울 마포구 양화로 188 AK앤 홍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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