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격으로 라밥 두 번 갔다. 메뉴가 다양해서 다 먹고 싶은 건 안 비밀. 라면에 주먹밥은 내가 사랑하는 조합. 쫄볶이는 맵찔이에게 고통스러워요.
라밥
서울 관악구 난곡로 35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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