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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토
5.0
8개월

야키토리 잔잔에서 즐기고 온 추천 꼬치 7종과 테바사키. 우선 분위기부터 프라이빗 한 공간에서 오순도순 즐기기 좋았다. 꼬치는 구워진 맛이 확실하게 나서 맛있게 먹었다. 테바사키는 바삭바삭하니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굳굳. 주류도 다양하니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 오순도순 데이트하기 딱이었다.

야키토리 잔잔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44-3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