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깐이라는 짧고 굵은 면으로 만든 쌀국수를 먹어봤어요. 마치 쫄깃한 우동면 같아 취향이었어요! 달지 않은 꽈배기같은 폭신 바삭한 빵을 담가 먹고, 2인 세트에 포함된 새우볶음밥과 전체를 다 먹는 통새우볶음도 익힘의 정도와 간이 펄펙..💕 다른 메뉴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곳이라 또 가려구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두 배로 맛있었던 것 같아요 😍
벱 비엣 베트남키친
서울 구로구 새말로16길 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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