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애매한 시간부터 사람이 가득했던 탁! 배가 부른 상태라 다른 건 못 먹고 아메리카노만 먹었는데 살짝 산미가 느껴지는 게 정말 맛있어요. 한옥풍의 공간도 아름답구요.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짱친절! 무엇보다 화장실에 인센스까지 피워져있고 깔끔해서 만점 🧡
탁
경북 경주시 봉황로 3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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