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원이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소머리도가니 반반 수육, 국물 맛이 깔끔한 우족탕을 먹었어요! (사실 두 명이서 수육 하나만 먹어도 배가 터질듯 불렀던 😅) 매콤한 파채와의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 가게 스타일은 매우 노포이지만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세요. 오랜만에 재방문하고 싶은 식당 발견!
영미식당
제주 제주시 신산로2길 9 1층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