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양도 정말 많고, 듣던 대로 셰프님들께서 정말 밝고 발랄하세요 ㅋㅋㅋ 좀 의외였던 건 재료와 음식의 퀄리티인데, 차완무시와 가지튀김 등의 음식도 묘하게 맛이 부족하고, 생선의 퀄리티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경쟁률이 높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 13만원 상당의 주류 주문이 필수라 사실상 인당 1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걸 생각하면 재방문은 조금 어려울 것 같아요
아루히 니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42 여의도 종합상가 2층 229, 23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