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한 시장길과 학교 앞 길 사이의 따스한 공간. 저는 얼그레이 초코 타르트를 먹었는데 향긋하고 묵직한 맛과 부드러운 타르트지가 좋았습니다. 이 외에도 말차, 무화과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타르트들이 예쁘게 진열되어 있었어요.
프롬해빗
서울 관악구 쑥고개로11길 3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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