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하게 만든 팝업 스토어나 휴게 공간 같은 느낌. Marc가 써있는 등붙이 부분은 하드보드 같은 얇은 자재라 누르면 들어가고 흔들거려 맘편히 기댈수도 없어요.
마크 앙드레 르클렉
서울 성북구 종암로 6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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