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화이트를 마셨는데 무난. 자리는 엄청나게 많고 창도 무지막지하게 크지만 뷰가 별로라 굳이 창가에 앉지 않아도 된다. 노래 소리가 조금 커서 외쳐가며 말을 나눠야만 함. 테이블 닦는 행주를 1층 카운터에서 2층으로 던진건 충격적이었다. (다행히도 바닥 떨어진 행주를 사용하진 않았음)
자도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161 웅신아트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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