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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네❤️
추천해요
4년

서울은 맨날 품절이길래 못 먹다가 제주도에 있다길래 새들러에 들렀습니다. 여기도 웨이팅이 있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것 같아요. 테이크아웃하려던 찰나에 자리가 생겨서 겨우 앉을 수 있었습니다. 한 입 먹고나선 아, 왜 맨날 품절인지 너무 알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너도 나도 크로플을 파는데 여긴 확실히 다릅니다! 의외로 기대했던 크레뮤는 별로였어요. 크림이 와플을 지배하는 느낌-사장님은 얼먹 추천하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습니다. 레몬커스타드 먹었는데 좀 더 상콤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여긴 와플이 워낙 맛있기 때문에 기본이 넘사벽입니다. 와플은 바질 먹었는데 단짠의 최고봉! 좀 비싼가 했는데 두 덩이 나와서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콘크림마요도 좀 짭잘해서 바질이랑은 안 어울렸는데 기본 와플이랑 먹으면 환상조합일 듯 합니다. 논외로 마당에 포토매틱 기계가 있는데 5,000원인데 한 장밖에 안나와서 기분이 좀 상해버렸어요( ・ᴗ・̥̥̥ ) #디저트맛집 #데이트추천코스

새들러 하우스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1길 24-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