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을 미친듯이 넣어준다고 해서 이름부터 미친피자라는 이 곳. 반반 미듐을 주문했고 시그니처 메뉴와 슈퍼콤비네이션을 선택했습니다. 도우는 치즈크러스트로 변경! 시그니처 메뉴는 맥앤치즈 베이스에 감자가 올려져 있고 중간 중간 소세지가 씹혀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ᵔᵕᵔ) 맥앤치즈가 베이스이니 당연히 느끼하고 헤비한 맛이라 다소 물리는 맛이었어요. 도우는 얇고 토핑은 두꺼워서 맛없없 조합인데 뭔가 딱 땡기는 맛이 없었어요. 슈퍼콤비네이션도 치즈가 듬뿍 들어가 있는 것은 알겠지만 치즈가 맛있는 치즈라던가 특별한 맛은 아니더라구요. 킥이 없어서 무난무난한 동네 피자맛이었어요. 소스들이 다 느끼하거나 밍숭맹숭해서 핫소스 필수였습니다. 피자도 느끼한데 갈릭소스도 단맛이 많이 나는 소스여서 아쉽네요. 오븐스파게티는 리뷰 이벤트로 받았는데 얘도 좀 2% 부족한 맛이예요 엉엉 소스가 더 찐하고 간간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미듐 반반 25,500원
미친피자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충정리시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