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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네❤️
추천해요
2년

금요일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테이블링 대기팀이 26팀.. 원격 줄서기 미리미리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저녁 먹고 2차로 가니 웨이팅이 없었는데 배불러서 모듬회를 못 먹은게 아쉬워요. 가볍게 육회 시켰고 신선하니 맛있었습니다 :) 이날 날씨가 추워서 야외 자리는 불가능했는데 그래서 이 곳의 매력을 잘 느끼지 못하고 온 것 같아요. 실내석은 매우매우 시끄럽습니다. 일행과 소리지르면서 대화해야할 정도여서 힘들었어요. 그래서 첫 인상은 일단 분위기 때문에 맛있다 보다는 괜찮다..인데 다음에 다시 재방문 해보려구요! 육회 15,000

채윤희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8길 21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