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국물이 생각날때 방문하는 곳. 삼색밥을 주시는게 특이해요. 밥맛이 다른가 했는데 밥 맛은 똑같은 듯 합니다. 해물 양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요. 가게가 협소해서 원래 점심 시간에 웨이팅 있는 곳인데 코로나 때문에 요새는 손님이 조금 뜸한듯 합니다. 예전에 통영에서 해물뚝배기 먹고 반했는데 서대문에서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점심 가격대치곤 조금 쎄서 자주는 못 가지만 그래도 종종 가는 곳이예요 #직장인점심메뉴
비진도 해물뚝배기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 53 성일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