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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로 배채우고 싶을때마다 오고 싶은 곳 참치는 한정수량이라 예약하는 것을 추천하신다고 한다. 대뱃살과 배꼽살을 미리 예약해두고 금요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실제로 거의 만석이었다. 워크인 하려면 미리 연락 후 방문해야 할듯 제일 먼저 나오는 무국부터 국물이 시원해서 기대감 증폭! 와사비가 전혀 맵지 않고, 과한가 싶을 정도로 첨치에 얹어 먹으면 고소하고 기름진 참치의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대뱃살은 부드럽고 배꼽살은 꼬독하고 식감따라 맛따라 〰️ 숯불삼치구이는 무려 순살! 생선구이를 좋아하지만 발라먹기 귀찮아서 스루하는 편인데 순살은 못 참지. 숯불로 구워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다. 바질페스토까지 어우러져 스테이크 먹는 너낌 😌 청사과향 리슬링과도 잘 어울리는 메뉴들이었다. 아무리 맛있어도 메인메뉴가 다소 기름지게 느껴질 수 있는데 육개장 컵라면을 판매하시는 센스 :) 양이 많아 하나로 나눠먹었는데 딱 깰꼼한 마무리가 되었다.

인손 서울

서울 용산구 후암로28길 10 신후암맨션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