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생겼을때 런치로 방문하고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듯 확실히 초반보다 완성도가 높아진 느낌이다. 전갱이와 홍새우가 베스트 ✨ 셰프님이 3분으로 늘어났는데 우리 쪽 담당해주시는 분은 설명도 많이 없으시기도해서 차이가 나는게 쪼금 아쉬운 정도. 후토마끼도 원래 입터질만큼 컸는데 사이즈가 조금 줄어든 것 같고,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재방문 의사 왕 있음! 디저트로 나온 바질 셔벗 깔꼼하니 맛있었다.
스시 다이이치
서울 중구 소월로2길 30 남산트라팰리스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