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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예약으로 런치 43,200원에 먹고 왔습니다. 가짓수가 되게 다양해서 좋았어요. 회부터 고기까지 선택지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치만 전반적으로 엄청 맛있다기 보단 무난한 정도인 것 같아요. 주력메뉴가 없는 느낌? 딤섬은 별로였고, 피자 도우가 페스츄리여서 좋았어요! 디저트 중에선 쑥무스랑 애플크럼블이 맛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일반적인 맛이 아니라 민트초코나 커피같은 맛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칵테일을 무한으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셀프로 만들어야 되서 이런거 어려워하시는 분들은 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한 뷔페였던 것 같은데 재방문 하고 싶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라스텔라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58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