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 되게 좋은데 관리를 하나도 안하는 것 같아요. 10월에 갔는데도 매장이 너무너무 덥습니다. 통창이라서 더 그런 것 같기는 한데 덥고 사람은 많으니.. 만족감이 떨어져요 음료도 맛이 없고 종이컵에 나오는데,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종이컵은 어쩔 수 없지만 음료들이 성의가 없어보여요 오로라 에이드 시그니처로 밀고 있는 것 같은데 전혀 특색도 맛도 없었습니다. 가게는 엄청 큰데, 전반적으로 방치된 느낌이었어요.
랑데자뷰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3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