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영업하는 괴랄한 휴무일을 가진 빵집이다. 플레인 크로와상과 초코가 입혀진 뺑 오 쇼콜라를 먹었다. 크로와상 진짜 맛있다. 겹겹이 빠삭하면서 속은 쫄깃하다. 고소한 풍미가 은은하게 올라온다. 안팎으로 초콜릿 범벅인 초코 뺑오에서도 바삭함이 느껴진다. 초코 맛이 진동을 하는데 너무 달지는 않다. 맛있는 초콜릿이다. 앤틱한 인테리어도 좋구 빵과 함께 먹을 수 있는 드립 커피도 맛있었다. 주말에 이 집 크로와상 먹을 계획을 세워두면 월요병도 힘차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디저트 시네마
부산 연제구 쌍미천로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