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직관적인 이름의 초밥집. 합리적인 가격의 특선 초밥 구성에 참치가 두개나 포함되어 있다. 이 집 초밥 중 다른 어종과 비교했을 때 참치의 퀄이 유별나게 괜찮아서 하나만 있음 아쉬울 뻔 했다. 큼직한 네타가 올라가 초밥 먹는 느낌 제대로 준다. 유명세만큼은 모르겠다만 서면 근처에서 괜찮은 캐쥬얼 초밥집 간다면 추천할만 한 것 같다.
경찰서 옆 초밥집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111번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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