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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민
추천해요
4년

김해에서 학교 다닐 때 한번 왔다가 2년 반만에 다시 방문한 식당. 이전과 같은 부분도 있고 달라진 부분도 있다. 치즈 풍미가 충분히 느껴지는 소스 가득 든 라자냐는 여전히 맛있고, 같이 내어주는 빵이 더 맛있어졌다. 두껍고 폭신폭신한 식빵이라 그냥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찍어 먹을 때 더 맛있다. 아기자기한 귀여운 분위기에 맛있는 식사 한끼 하기 좋은 곳.

레이지 라자냐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37번길 1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