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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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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 ★ ★ ★ ☆ 저 여기 20번은 갔어요. 인생 첫 마라샹궈가 이곳이었어서 미친 듯이 갔는데 중간에 한 번 맛이 바뀌었음.. 푸주 종류도 바뀐 것 같고요. 조리법인가? 하여튼 근데 그래도 이 근방에선 가장 맛있어요 제 입맛에. 소스가 해물간장/식초/설탕/쪽파/고추기름 등등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한창 마라에 미쳐있을 때는 지났어도 1달에 1번은 가요.

라공방

서울 강북구 한천로139길 42 영남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