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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저 여기 20번은 갔어요. 인생 첫 마라샹궈가 이곳이었어서 미친 듯이 갔는데 중간에 한 번 맛이 바뀌었음.. 푸주 종류도 바뀐 것 같고요. 조리법인가? 하여튼 근데 그래도 이 근방에선 가장 맛있어요 제 입맛에. 소스가 해물간장/식초/설탕/쪽파/고추기름 등등 마음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한창 마라에 미쳐있을 때는 지났어도 1달에 1번은 가요.
라공방
서울 강북구 한천로139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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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라공방] 2단계 보통맛 시켰는데 순한맛 느낌임 감자 덜 익은 게 맛있긴 하지만 너무 덜 익혀서 준다 재료 상태랑 손질 모두 좋은데 강남 라공방이 더 맛있음 마라탕 100g에 1600원 밥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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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화딱지가 나서 매운 것이 땡긴다는 친구와 함께 방문. 둘 다 매운 걸 잘 못 먹어 2단계 중간맛으로 먹고 매워 죽는 줄 알았다. 입에서 심장이 뛰는 이 기분. 두부, 청경채, 당면 등 그야말로 눈에 보이는 대로 다 넣었다. 원래 마라는 미래 없이 먹어야 제맛. 꿔바로우 小도 주문했다. 원래 둘은 세트이자 코스이다. 같이 먹어야한다. 2단계는 신라면 정도라고 하는데 꽤나 매웠다. 나중에는 김치가 단무지처럼 느껴질 정도.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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