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1년 전부터 와 보고 싶었던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일단 기본적으로 칼국수 면의 양이 많이 적었다.(0.7인분..?) 밥은 무한리필임! 밥은 물총칼국수와도 잘 어울리고 알고니칼국수와도 잘 어울림. 수육8점?과 동그랑땡 2개가 17,000원인데 비싸다고 느꼈고 평범했다. 모든 음식이 전체적으로 짜서 안주 느낌이었다. 알고니의 상태와 맛은 좋았다. 근데 칼국수가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짰다. 물총칼국수는 그냥 평범..! 누구나 알 만한 맛. 근데 짰다. 김치가 가장 맛있었다. 많이 매운 겉절이 ? 느낌! 재방문의사 X
하니칼국수
서울 중구 퇴계로 411-1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