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이피클
별로예요
4년

SNS상에서 분위기가 괜찮다며 추천이 꽤나 올라왔으나... 커피도 디저트도 그저그랬다. (아메리카노는 별로에 가까움) 밖에 오래 나와있어 마른건지는 모르겠지만 브라우니 겉면이 퍽퍽해서 입천장이 까질 정도였고 타르트의 타르트지는 아무맛도 안나 필링과 어울리지 않고 겉돌았다. 한없이 가벼운 맛. 남직원이 유독 말투가 불친절해서 기분이 나빴다. 인테리어가 요즘 인스타 감성이어서 사진 찍기에는 괜찮을 듯. 재방문 의사 없음.

넉아웃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