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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2022~23 망플홀릭 2023~ 뽈레 먹짱 첫 방문 식당만 찾느라 식생활이 고달픈,,
노원, 도봉, 강북

리뷰 827개

쌍리단길 전설의 에그타르트 본점 인적드문 쌍리단길 작은 카페의 메뉴로 시작해 단독매장을 지나 곳곳에 점포를 늘리고 더현대와 스위트파크까지 진출한 신화 같은 주역 오리지널, 초코, 옥수수, 애플시나몬까지 에그타르트가 거기서 거기지 할 수 있지만 먹어보면 다르다 두툼한 크기에 풍부한 버터와 바닐라가 내는 고소하고 달콤하고 촉촉함이 독보적 매장이 늘어나도 여전히 경쟁이 치열하니 오픈런 필수

디에그

서울 도봉구 방학로15길 13

창동 주택가 사이, 이런 레스토랑이 있었나 싶은 곳 평범한 카페 같은 문을 열면 어느 솜씨 좋은 유럽의 가정집에 초대 된 것 같은 느낌 수제 함박 스테이크가 시그니처이고, 파스타와 하이라이스도 있고, 직접 만드신다는 빵과 당근 라페도 함께 나온다 대부분을 다 직접 만드신다더니 주변에서 쉽게 보기 힘든 메뉴에 맛에서도 개성이 느껴진다 양이 살짝 아쉽지만 분위기 낼 겸 찾는 레스토랑 역할에는 좋을듯

콩디망

서울 도봉구 해등로16길 52-36

방학동 신상 숯에 초벌한 고기집 옛날 깡통집 느낌나는 고기집 미리 초벌해 줘서 좋고, 숯 화력도 괜찮음 곁들이는 젓갈도 맛남 사이드 게장밥과 계란찜도 수준급 단지 맛난 고기 초벌해서 너무 얇게 자르는 건 아쉽

육틈 방학점

서울 도봉구 방학동 718-7

포슬포슬한 얼음과 말랑한 인절미의 조화 창북중 맞은편, 언제 생겼는지도 모르게 조용히 오픈한 곳 설빙 이후 빙수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최첨단 빙수기계들이 들어오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중 정말 눈과 흡사한 질감을 내던 기계가 있었다 가게 이름처럼 이곳의 빙수가 그렇다 팥은 투박하지만 정직한 맛이 나고, 주위를 두른 인절미의 말랑함은 어지간한 떡집보다 나은듯 지나치기 쉬운 외관 사이에 숨겨진 맛집 발견

포슬빙수

서울 도봉구 노해로62길 6

굴림만두로 만드는 건강한 만두전골 만두전골을 좋아하는 편이라 주변 어지간한 곳은 다 가봤는데, 그중 가장 건강한 맛 해물과 야채로 내린듯한 담백시원한 육수에 청경채와 버섯, 고기 조금 그리고 숙주를 진짜 파는 한봉지를 주심 그렇게 끓인 육수니 건강하면서 또 맛있다 당구공만하게 잘 굴린 굴림만두는 고기, 김치소를 알차게 잘 채워서 누구나 좋아할 대중적인 맛 국수 넣어 마무리하면 추운날 뜨끈하니 좋은 외식 메뉴

예가만두

서울 도봉구 방학로 251

도봉구청 앞 감성과 맛을 모두 갖춘 신상카페 역삼에서 사랑했던 공간인데 방학동에 오픈 문을 열자마자 조명과 인테리어가 90~00년대로 인도한다 마침 턴테이블 모양의 플레이어에서는 푸른하늘의 푸른하늘이 흘러나왔다 김현철, 유영석, 유희열, 이소라, 김동률이 조용한 목소리로 낄낄대던 그 시절 라디오 부스로 데려간 느낌 심지어 조용하게 분주한 사장님에서도 그 시절의 인텔리함이 묻어난다 감성만으로도 뭘 줘도 만족할텐데 이곳... 더보기

킷사텐

서울 도봉구 마들로 667

추성훈 스테이크, 노원에 오다 작년쯤 유튜브에서 선풍적 조회수를 기록한 추성훈의 일본 스테이크 먹방은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랜차이즈로 한국에 상륙했고, 꽤 공격적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 뜨겁게 달군 팬에 레어로 구운 스테이크를 올리고 옥수수와 버터, 간이 센 양파간장 소스를 곁들여 손님이 원하는 굽기로 밥과 함께 먹는 방식 예전 잠깐 들어왔다가 사라진 페퍼런치가 생각남 생각보다 괜찮다고 생각한 건 고기 퀄리티가 좋고... 더보기

마초 스테이크

서울 노원구 노해로85길 10-55

육회에 후토마키, 유린기를 한번에? 노원 신상 육회집 상계주공7단지 근처 거리는 동네 사람들이 즐겨 찾는 나름 술집골목이라 오래 사랑받는 매장 몇개와 트렌디한 매장 몇개가 돌아간다 그 거리에 새로 생긴 매장 육회가 기본인데 후토마키도 하고, 유린기와 어향가지도 있어서 한중일 퓨전의 느낌 단순히 메뉴의 조합 뿐 아니라 맛이 남다르다 육회 퀄리티는 물론이고, 고기를 직접 손질하시는지 자투리고기로 끓인 소고기무국이 환상 기... 더보기

육화

서울 노원구 상계로1길 38-11

노원에서 보기 드문 8천원의 혜자 한식뷔페 전형적인 베드타운인 노원은 점심 상권이 약해서인지 한식뷔페가 거의 없다 그러다 발견한 보물 같은 곳 수락산역 뒷편 주택가에 작게 숨어 있지만 가격과 맛을 다 잡고 몇년째 영업중 샐러드포함 9종의 밑반찬에 메인반찬 3개, 백미밥, 흑미밥, 볶음밥에 국과 잔치국수, 셀프라면까지 게다가 반찬들도 다 손맛 가득 담긴 정성스러운 퀄리티 위치만 가까우면 매일 가고 싶은 곳

돼지네 밥상

서울 노원구 동일로237다길 16

숯불에 구운 돼지갈비는 항상 옳다 거기에 왕겨를 곁들인 더 나올 게 없어 보이는데도 우리나라 외식사업은 치열한 경쟁과 빛나는 창의성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찾는다 다들 두쫀쿠에 매달린 사이 고기집은 왕겨를 발견했다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볏짚삼겹의 대안인데 벼의 겉껍질인 왕겨를 써서 훈연향이 제대로 고기에 배이면서도 가격도, 다루기도 편해진다 노원역 뒷편 새마을식당이 없어지고 새로 생긴 큰 고기집 메뉴는 양념 돼지갈비... 더보기

명인갈비

서울 노원구 노해로81길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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