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전주식 토렴콩나물국밥과 수란 은행사거리 근처에 새롭게 생긴 프랜차이즈 콩나물국밥집 보통 콩나물국밥하면 삼백집이 떠오르는데, 이곳도 나름 유명한 듯 하다 시그니처메뉴는 토렴해서 나오는 전주남부시장식 맑은 콩나물국밥 먼저 나온 수란에 국밥국물 다섯스푼, 김을 부셔 넣고 슥슥 비벼 고소하게 속을 달래고 다음 등장한 콩나물국밥에서 콩나물만 먼저 김에 싸 먹고 남은 밥과 국물을 후루룩 먹으면 된다 재료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건강한 맛이라 좋고, 토렴해서 나오니 바로 먹을 수 있는 적당한 온도라 좋고, 김과 밥은 무한리필이라 푸짐하기도 하다 오징어사리를 추가해서 넣으면 탱글하게 씹는 맛이 더해지고 쌩뚱 맞지만 얼큰돼지국밥이 먹을 만 하다 돼지고추장찌개에 콩나물육수를 두국자 정도 넣은 느낌인데, 적당히 느끼하면서 개운한 맛 전날 술을 먹었다면 꼭 가야할 곳
전주 현대옥
서울 노원구 한글비석로 231 위성프라자 1층 107호, 10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