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 근처 진짜 생망고를 갈아주는 듯한 느낌 텁텁하거나 시럽 느낌 전혀 없이 달콤하고 향긋한 향 그대로에 입안에서 깔끔하게 사라진다 식후땡 망고라는 1,800원 메뉴가 있는데, 아무생각 없이 쪽쪽 빨다보니,, 사진 찍을 새도 없이 사라짐 ㅜ 다음에는 큰거 주문해야 할듯 ㅎ
고망고
서울 노원구 동일로 1016 1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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