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팥으로 만든 창동 넘버원 빙수 옛날 밀탑처럼, 하얀 얼음 위 팥과 쫀득한 가래떡 한조각인데 그 맛이 주기적으로 생각이 난다 커피도 연구를 열심히 하셔서 다양하게 메뉴를 운영하시는데 특히 비엔나커피로 불리우는 크림 올린 커피가 매력적임 케이크는,,, 1인 2조각으로 판매제한을 걸 정도이니 ㅎ 꾸밈없이 촉촉해서 몇입만에 사라지는 맛 설빙과 꿀소담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창동의 디저트를 책임 졌던 터줏대감 같은 공간이다

카페 오븐

서울 도봉구 해등로16길 12 현대아파트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