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만 그랬나 원래 그렇나 항정살 순대국이라는 신박한 메뉴가 1.3만원 푸짐하게 들어간 항정살에 육수 담백하게 잘 뽑았고 허파와 간은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공기밥도 원하면 계속 주심 국물한술 뜰 때까지만 해도 요즘 물가에 이게 되나 감탄하며 먹었는데 ㅜㅜ 감각이 그렇게 예민한 편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항정살도 순대도 살짝 미묘한 향이 느껴짐 고기 담아두는 그릇이거나 써는 도마이거나 간혹 양파 썰은 칼 그대로 과일을 썰었을때 과일에서 느껴지는 느낌? 고기 잡내는 아닌데 계속 아쉬움 ㅜ 밥도 진밥에 깍두기도 너무 익었고 이날만 그랬을수는 있지만 메뉴 구성과 가격에 비해 사소한 실수가 아쉬웠던 곳
옥순댁 곰탕 순대국
서울 노원구 동일로242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