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엄지네포장마차_강릉점> -벚꽃피는계절 필자는 처음으로 엄마와 1박2일 여행을 했고, 그고슨 강릉이었다. -첫끼는 나는 먹어봤지만 엄마는 이름만듣고 먹어보지못한 엄지네꼬막비빔밥을 먹었다. -본점/1호점/2호점으로 늘리셔서 막 대기하고 먹진않았다.(일요일에감) -이집은 반찬가짓수도많고 반찬맛도 좋다. -꼬막비빔밥은 뭐랄까 실망없는맛, 세번째오는집이지만 기름과 양념을 아끼지않고 만든 맛있는양념베이스에 까기괜잔히귀차는 다량의꼬들꼬들 꼬막들. 역쉬나 한번가서 먹고오기 좋다. -양이너무많아서 꼬막은 따로 싸갖고와 밥만넣어 다시비벼 안주삼아먹었다. -강릉가면 한번씩은 거쳐야하는 코스가 아닌가 싶다.
엄지네 포장마차
강원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