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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꼬막 사랑혀!! 난 육사시미보다는 육회파… 진짜 여럿이가서 와라라락 먹는 재미가 있지
엄지네 포장마차
강원 강릉시 경강로2255번길 21
7
0
9일
서울에서도 맛 볼수 있어서, 앞으로 강릉에 왔다고 해서 굳이 찾아갈 것 같진 않다. 일요일 점심에 갔는데 웨이팅 없었음
5
추천해요
27일
(☆☆☆☆.☆) 그 유명한 엄지네 포장마차. 꼬막비빔밥을 포장해서 들고왔다. 꼬막이 무척 넉넉하고 맛있다! 담번에 육회와 오징어 순대도 먹어보는걸로!
좋아요
1개월
본점은 본점. 근데 육사시미는 그닥이에요 ~ 청량리 우일무이가 더 맛있음 ,,,
2
2개월
여기 본점을 갈진 몰랐는데 우연히 노웨이팅으로 들어감. 감칠맛 있는 양념에 눈으로 압도하는 양도 좋지만, 정신없이 퍼먹게되어 평소보다 탄수화물 많이 먹게됨. 후회막심 ㅠㅠ
3
3개월
왜... 장사가 잘 되는지 알겠네요... 들기름 향도 좋고... 웨이팅 5분 했고 소규모 손님들은 2호점으로 보내는지 다닥다닥 테이블인데도 대체로 조용한 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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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꼬막정식 너무 기대했는지 맛있긴 한데 약간 예상되는 맛이었어요 진짜 와 미쳤다 존맛 이런 느낌보다는? 그래도 맛있다
4개월
여기 다시 오려고 강릉오고 싶을 정도.. 맛있고... 너무 맛있고... 빠르고... 좋아요... 탐스 제로가 있는 것도 저에겐 장점이었어요 ㅋㅋㅋ 아마도 이번 겨울에 또 가게 될 것 같아요
강릉 들리면 무조건 갑니다. 육사시미도 맛있지만 꼬막무침 비빔밥은 넘사입니다.
뻔하지만 구관이 명관! 쫄깃한 꼬막 왕창 입에 넣으러 엄지네 꼬막 자꾸 생각나서 결국 또 왔다. 리뷰가 많은 곳이니 간단히만 적어보는 이 집의 메리트- 고추가 많으나 맵지않고 시뻘건 양념이 아니고 고춧가루 통깨에 들기름이 거드는 맛이 자꾸 들어간다. 욕심쟁이라 꼬막비빔밥 반반을 안시키고 only꼬막무침에 공깃밥을 따로 시켜 덜어서 비벼먹였더니 꼬막알도 많고 짜지않고 딱이다ㅋㅋ 포장해서 먹었을 땐 집들기름 추가로 휘휘 더 둘러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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