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메뉴: 꿔바로우 *총평: 마라탕 쏘쏘/꿔바로우 맛있음/서비스 쏘쏘 ———————————————————— (주문메뉴: 마라탕100g-1,600원/꿔바로우15,000원) 한국인 입맛에 너무 많이 맞춘거같다. 마라향이 강하지 않고 땅콩 맛도 너무 안난다. 대신 마라탕 입문자에게는 무난하게 먹힐 수 있는 맛 같다. 꿔바로우 주문 시 짜증날 정도로 늦게 나오는데 용서할까 말까 고민되는 정도의 애매한 맛있음! 필자는 꿔바로우 먹다 항상 질려서 젓가락을 내려놓는데 이곳의 꿔바로우는 적당히 달고 바삭해서인지 끝까지 먹게됨!!
라화쿵부
서울 성동구 마조로 2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