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반개나 0개를 못 주게 설정되어있는게 아쉬운 몇 안되는 가게중 하나 모든 리뷰를 작성하며 위생은 맛이나 분위기로 넘어가고자 했지만, 여긴 맛도 없는데 시끄럽고 먼지와 기름때와 벌레시체들이 드글드글함. 게다가 아무리 봐도 내부 구조 증축이 불법으로 이루어져있는게 분명한데 어떻게 영업을 이어나가는건지 신기함 그럼에도 식당은 음식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고 음식에 집중하려 했으나, 맛이 없음. 너무 짜고, 양은 적고, 가격은 비쌈. 한국에서 오꼬노미야끼, 야끼소바, 몬자야끼를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몇 안되고, 여기가 굉장히 오래 영업을 했던터라 유명세에 힘입어? 오래 살아남고있는 것 같지만, 일본음식점들이 생기는 추세 생각하면 사장이 건물주가 아닌 이상 오래 버티지는 못할 것

야바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37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