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모라
추천해요
4개월

와인은 집에서나 마셔봤지 바에서는 처음 마셔봐서 재밌었다. 생각보다 음식이며 안주가 맛있고 매장이 넓진 않지만 편안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분위기였음! 조명은 좀 요란스럽게 느껴지긴 하지만요. 다만 마시다 보면 사장님이 말을 걸어오시고… 서비스도 주시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어야할 수 있음을 알고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음.

대구 중구 교동4길 23 1층